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계약금 500만원 조건, 어떤 자금 계획에 맞을까

2026-08-18

분양 계약을 앞두고 가장 먼저 계산하게 되는 것은 지금 당장 얼마가 필요한가입니다. 인천 중구 운남동 1695-2번지 일원(1단지)과 1696-1번지 일원(2단지)에 들어서는 총 960세대(전용 84㎡·114㎡) 규모의 일반분양 단지는 주택법 제57조에 따른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이며, 계약금 조건이 한 갈래가 아니어서 자금 사정에 따라 고를 여지가 생깁니다.

계약 시점에 필요한 현금이 나뉘는 구조

계약금은 공급금액의 10%인데, 계약 당일 1차로 1,000만원을 내고 나머지는 30일 이내에 2차로 납부하는 구조입니다. 계약 당일 한 번에 10%를 준비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달의 시차가 있다는 점이 자금을 굴리는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차이가 됩니다.

여기에 일부 세대는 계약금 500만원 조건이 별도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과 유상 옵션이 포함되는 조건이므로 초기 현금이 적게 드는 대신 총액 기준으로 비교해 봐야 하며, 어떤 세대에 적용되는지는 견본주택(인천 중구 운서동 3086-8, 100% 예약제)에서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납부일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것의 의미

중도금은 공급금액의 60%를 여섯 번에 나눠 내며, 첫 회차가 2026년 6월 22일, 마지막 회차가 2028년 2월 22일로 이미 날짜까지 지정돼 있습니다. 회차별 간격이 4~5개월로 고정돼 있어 전세 만기나 상여 시점 같은 개인 일정과 겹치는 구간을 미리 계산해 둘 수 있다는 점이 계획을 세우는 쪽에는 유리합니다.

납부 방식은 이자후불제로 안내됩니다. 중도금 기간 동안 매달 이자가 빠져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정산 시점을 뒤로 미루는 구조라는 뜻인데, 중도금 대출 조건 자체는 정부 정책과 금융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금 계획을 확정하기 전 상담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차별 납부일 전체는 분양안내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잔금 준비 시점은 단지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

잔금 30%는 입주지정일에 납부합니다. 444세대 규모의 1단지는 2028년 8월 입주가 예정돼 있고(정확한 일자는 추후 통보), 516세대인 2단지의 입주 시기는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으로 추후 안내되는 항목이라, 어느 단지를 보고 있느냐에 따라 잔금 기준 시점이 달라집니다.

1단지를 기준으로 보면 지금 계약해도 잔금까지 2년 안팎의 시간이 남는 셈입니다. 기존 주택 처분이나 전세 만기를 이 구간 안에 맞출 수 있는지부터 역산해 보면, 중도금 회차보다 잔금 쪽이 계획의 중심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착순 단계에서 숫자로 확인해 둘 것

현재는 정규 청약이 끝난 뒤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동·호를 지정해 계약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조건을 일반론으로 보는 것보다, 관심 있는 세대가 계약금 500만원 조건 대상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1단지 기준으로 84A가 368세대로 가장 많고 84B·84D가 각 20세대, 84C가 36세대로 구성돼 세대수가 적은 타입은 선택 폭이 빨리 줄어들 수 있습니다. 타입별 공급 금액과 계약 조건 원문은 분양안내 페이지에서, 실제 적용 세대는 예약 후 견본주택 상담에서 확인하는 흐름이 됩니다.

본문의 개발·보도 인용 내용은 해당 언론 보도에 근거하며, 개발 일정·세부 계획은 관계기관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양가·계약금·입주 일정 등 미확정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 시점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상기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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